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컨 대통령 암살 사건 (문단 편집) === 음모론 === 1920년대에 국무장관 슈어드[* [[알래스카 조약]]을 체결할 때 [[국무장관]]이었던 그 슈어드다.]가 사실 암살의 배후라는 설과 창고에서 죽은 자는 부스가 아니라는 소문이 미국에서 돌았고 현대에도 많은 [[음모론]]자들이 믿고 있지만 사실상 신빙성은 없는 떡밥이다. 동기부여가 확실하고 범죄 과정에서 딱히 의문점이 없으며 관련자들도 대부분 처형되었기 때문. 게다가 슈어드도 이때 암살 가담자 중 하나인 루이스 쏜턴 파월에게 암살당할 뻔했다. [[존 F.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]]과는 다르게 별다른 배후에 대한 심증도 물증도 없다시피하다. 늙어 죽으면서 내가 사실 부스였다고 고백한 노인들이 미국에서는 '''40명이 넘는다'''고 한다. 한편 슈어드 이외에 당시 육군장관이었던 에드윈 스텐턴을 배후로 지목하는 음모론도 있다. 그 외에도 남부연합 배후설, 조지 샌더스 배후설 등이 아직도 거론되긴 하지만 모두 논파되었다.[[http://jsy2125.tistory.com/28|참고]] 남부연합 대통령 [[제퍼슨 데이비스]]가 링컨 암살과 연계되었다는 설도 있었다. 심지어 앤드류 존슨 내각에서 제퍼슨을 이 혐의로 재판에 세우는 것까지 고려했지만 관련 증거가 전무한 상황에서 제퍼슨 같은 거물에게 혐의를 씌우는 건 [[무리수]]였기에 흐지부지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